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가키 히로후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現 슈퍼전대 시리즈 액션 감독 [[후쿠자와 히로후미]] 이전에 활동했던 前 슈트 액터, 액션 감독이다. 주로 [[토에이]]에서 제작된 특촬드라마인 [[슈퍼전대 시리즈]]의 레귤러 전대원들의 슈트액터를 주로 담당했었다. 그의 첫 연기는 [[대전대 고글파이브]]의 전투원 [[마다라맨]]. 본격적으로 레귤러 전대원들 및 악역 슈트액터로서의 데뷔는 [[초수전대 라이브맨]]의 블랙 바이슨이였고, 액션감독으로서의 맡은 첫 작품은 [[특수전대 데카레인저]]이다. 그는 주로 레귤러 전대원 중에서 소년 히어로를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고, [[전자전대 메가레인저]], [[성수전대 긴가맨]]에는 아예 적 간부역까지 맡았다. 그렇게 슈퍼전대 시리즈의 슈트 액터로 활동해오다가 김봉웅(츠카 코헤이)[* [[재일 한국인]] 출신 극작가이자 연출가. 일본명은 카네하라 미네오이며 일본에서는 츠카 코헤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. 주로 [[극단 신칸센]]에서 활동했으며, 아타미 살인사건, 츠카 코헤이판 [[츄신구라]], 가마타 행진곡 등 초연 이후 수많은 연출가와 배우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걸작을 다수 만들어낸 천재 극작가로, 70~80년대 연극계의 카리스마적 존재였다. 2010년 7월 작고.]의 무대에서 활동하던 [[하루타 쥰이치]]를 동경해 1990년대 후반부터 연극 무대를 배웠는데, 그 이후 작품 제작에 매력을 느낀 점, 연령 문제로 액션이 점점 힘들어진다고 생각해 스턴트 코디네이터, 액션 코디네이터로 전향했다. 2003년 [[인풍전대 허리케인저 VS 가오레인저]]에서 타케다 미치히로와의 인연으로 첫 액션 감독을 맡게 되었고, [[특수전대 데카레인저]]의 메인 감독 와타나베 카츠야[* 허리케인저 본편에서도 메인 감독을 맡았다.]가 액션 감독을 거절하려는 이시가키를 설득시키면서 결국 데카레인저부터 [[해적전대 고카이저]]까지 액션 감독을 맡게 된다.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도 액션 감독을 맡았는데, 위자드, 가이무, 드라이브 3년 동안을 맡다가 2016년 5월 JAE를 퇴사하고 [[드라이브 사가 가면라이더 체이서]]를 마지막으로 액션 감독에서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